벼농사 종자소독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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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농사 종자소독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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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지 소독해야 방제효과 우수(32

^^^▲ '종자소독을 잘하여 고르게 자란^^^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은 최근 발생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키다리 병을 방제하기 위해 농업인들에게 벼 종자소독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급된 벼 보급 종은 소독약(스포탁)이 볍씨 표면에 묻어있는 상태로 반드시 농가에서 침지를 해야 효과가 있고, 발아기를 이용하여 물 온도 30~32℃에서 48시간 동안 침지를 해야 하며, 볍씨 20kg당 물 40ℓ에 플루디옥소닐(스위퍼) 40㎖(1,000배)을 추가하여 침지하거나 파종하기 전에 습분의 처리를 하는 것이 소독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세한 소독방법은 종자 포대 안에 들어 있는 설명서를 읽어보거나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충남지원 관계자는 “특히 주남벼와 같이 키다리 병이 잘 발생하는 품종은 모판에 종자를 파종할 때 물 대신 플루디옥소닐 1,000배액을 뿌려주면 발생을 줄일 수 있다”고 말하면서 “모내기 전 키다리 병이 발생한 모판도 말린 후 플루디옥소닐 1,000배액을 뿌려주면 키다리 병을 방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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