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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고 성실한 조언자라는 멘터(Mentor)의 뜻을 살려 건양대는 교내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주관으로 지난 2001년 10월부터 멘터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한때의 작은 잘못으로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별상담, 집단 Workshop, 문화 및 스포츠 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을 선도해 왔다.
올해는 총 31명이 수료하였으며 지난해 논산지청으로부터 멘터 프로그램 참여를 권유받아 참여하게 된 A군(대학1학년)의 경우 건양대 김민지 양을 만나 상담을 받으면서 심리적인 안정감과 변화를 가져오게 돼 현재는 모대학에 입학해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
이처럼 8년 동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건양대는 그동안 심리상담치료학과 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멘터로 활동해 왔으며 이들은 청소년들과 문자 메시지, 이메일 등을 주고받으며 한 달에 2~3회씩 정기적으로 만나 학생들을 사회의 바른 인격체로 올바르게 선도하는데 노력해 왔다.
또한 장애인 시설이나 정신요양원도 함께 방문해 청소나 빨래 등 자원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전체 야유회와 체육대회 등을 통해 친형제·자매처럼 우애를 다지며 말 못 할 고민까지도 부담 없이 털어놓을 수 있는 사이가 되 만남이 즐거운 자리가 되고 있다.
한편 이런 멘터 프로그램은 건양대가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은 멘터들의 활동사항을 정리한 ‘희망으로 함께해요’라는 책자를 제작해 전국 검찰에 배부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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