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 부적응 방황하는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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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부적응 방황하는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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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건양대, 9년째 멘터 프로그

^^^ⓒ 뉴스타운 주석산^^^
건양대학교는 4월 15일(수) 오전 11시 건양대학교 무궁화장홀 에서 김희수 총장, 임성규 논산시장, 오인서 대전지검 논산지청장 등을 비롯한 멘티, 멘터 요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멘터 프로그램 수료식을 갖고 과정을 이수한 청소년 31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현명하고 성실한 조언자라는 멘터(Mentor)의 뜻을 살려 건양대는 교내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주관으로 지난 2001년 10월부터 멘터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한때의 작은 잘못으로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별상담, 집단 Workshop, 문화 및 스포츠 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을 선도해 왔다.

올해는 총 31명이 수료하였으며 지난해 논산지청으로부터 멘터 프로그램 참여를 권유받아 참여하게 된 A군(대학1학년)의 경우 건양대 김민지 양을 만나 상담을 받으면서 심리적인 안정감과 변화를 가져오게 돼 현재는 모대학에 입학해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

이처럼 8년 동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건양대는 그동안 심리상담치료학과 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멘터로 활동해 왔으며 이들은 청소년들과 문자 메시지, 이메일 등을 주고받으며 한 달에 2~3회씩 정기적으로 만나 학생들을 사회의 바른 인격체로 올바르게 선도하는데 노력해 왔다.

또한 장애인 시설이나 정신요양원도 함께 방문해 청소나 빨래 등 자원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전체 야유회와 체육대회 등을 통해 친형제·자매처럼 우애를 다지며 말 못 할 고민까지도 부담 없이 털어놓을 수 있는 사이가 되 만남이 즐거운 자리가 되고 있다.

한편 이런 멘터 프로그램은 건양대가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은 멘터들의 활동사항을 정리한 ‘희망으로 함께해요’라는 책자를 제작해 전국 검찰에 배부하기도 하였다.

^^^ⓒ 뉴스타운 주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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