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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민천에 조성된 자전거도로^^^ | ||
공주시가 제민천 자전거도로변에 식재한 10만 본의 봄꽃들이 만개하면서 산책에 나선 시민들을 유혹하고 있다.
공주시청 입구에서 금강 하구에 이르는 제민천변 2.3㎞의 자전거도로 주변에는 유채꽃ㆍ팬지 등의 다양한 봄꽃들이 만발하면서 제민천을 온통 울긋불긋 물들이고 있다.
평소 시민들이 즐겨 찾는 산책코스인 이 곳에 봄꽃이 피기 시작한 것은 이달 초순경, 공주시가 새로 개설한 자전거도로 주변에 유채꽃 7만 본을 비롯 팬지 2000본, 창포 3만본, 갈대 1만본 등 총 10만본을 식재하면서부터다.
특히, 최근에 자전거도로를 따라 설치한 가로등 16개와 교각밑 터널 13개, 29개의 조명시설은 아름다운 꽃들을 한 밤에도 만끽할 수 있게 했다.
금학동에 사는 임갑숙씨(여, 45세)는 "구도심의 대표적 하천인 제민천에 맑은 물이 흐르고 자전거도로 개설과 함께 아름다운 꽃까지 만개함에 따라 시민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제민천을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나가기 위해 앞으로 편익시설 확충과 함께 물고기와 다슬기 방류를 계획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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