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토지정보 민원서류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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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토지정보 민원서류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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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집과 사무실 등 전국

오는 20일부터 토지대장, 지적도 등 토지정보 민원서류를 안방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발급 받을 수 있게됐다.

충청남도는 현재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을 활용해 시범 운영중인 5개 시ㆍ군(천안시, 아산시, 계룡시, 금산군, 청양군)에 이어 나머지 11개 시ㆍ군에 대해서도 이달 20일부터 단계적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지금까지는 일반 주민들이 필지별 토지이용규제 내용이나 용도지역ㆍ지구 등을 알 수 있는 민원서류를 발급 받고자 하는 경우 시ㆍ군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등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인터넷으로 안방이나 사무실에서 편리하게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뿐만 아니라 토지(임야)대장, 개별공시지가 확인서, 건축물대장 등의 민원서류도 손쉽게 발급 받을 수 있다는 것.

발급방법은 도청 홈페이지(http://chungnam.net)에 접속하여 주요 홈페이지의 '토지정보'를 클릭한 뒤 '토지민원발급'에서 발급받을 토지번지를 입력하고 휴대전화나 신용카드 등으로 결재하면 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인터넷을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토지정보에 대한 민원서류를 발급이 가능해져 대민서비스의 획기적 개선을 통한 국민들의 편의제공은 물론 상당한 시간적, 경제적 비용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넷 발급서비스 실시 계획은 ▲2009년 4월 20일 : 3개 시ㆍ군(보령시, 서천ㆍ당진군) ▲5월 1일 : 5개 시ㆍ군(서산시, 연기ㆍ부여군ㆍ홍성ㆍ예산군) ▲6월중 : 3개 시ㆍ군(공주ㆍ논산시, 태안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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