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 없는 행복한 도시 '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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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없는 행복한 도시 '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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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장애아 전담보육시설과 생

^^^▲ 장애아 전담 보육시설당진군이 올해 대대적인 장애인을 위한 복지기반 확충사업을 펼친다.(다음 달 개원계획인 장애아 전담 보육시설 전경)^^^
충남 당진군이 올해 어느 해 보다 달리 장애인들에 대한 복지기반 투자가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올 당진군 장애복지 분야에 투입되는 예산은 총 19억 8400여만 원 규모로 이들의 복지욕구 충족과 자립능력을 돕는데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고 있다.

특히 다음 달 중순 개원 예정인 ‘하람 어린이집’(대표 하정선)은 당진지역 최초 장애아를 위한 전담 보육시설로 총사업비 6억 3300만원을 투입해, 50명 정원 규모로 건립, 막바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곳에는 대지면적 1240㎡에 지상2층 건축연면적 396㎡에 보육실과 실내놀이터, 치료실, 목욕실 등을 갖추고 보육교사는 물론 물리치료, 언어치료 담당 특수 교사가 배치될 계획이다.

입소대상은 만0세부터 12세의 장애아동이며, 생활형편에 따라 1인당 16만2000원에서 36만1000원의 보육료가 지원되어 전문보육서비스와 함께 부모들에게는 사회적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군은 사업비 9억 8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 생활시설을 신축하는데, 이 시설은 2010년 장애인 장기요양보험에 대비 지적장애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집단 생활시설로 정원 40명 규모로 지어지며, 이미 지난 2월 신축과 운영을 맡을 사회복지법인을 공모를 거쳐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에 이르고 있어 이르면 다음 달 착공에 들어가 올해 11월 완공, 개원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군은 장애아동들의 체계적인 교육과 재활치료 지원을 위해 장애아동 성장도움실 2개소 운영, 장애아 재활치료 바우처 지원, 주간보호시설 운영 등 3억 6700만원을 투입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회복지의 해를 맞이해 차별 없는 모두가 행복한 당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 운영하여 부족한 장애인 복지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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