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 묵념과 박수 제안
민주당은 6일 제85차 최고위원·상임고문연석회의에서 고 정몽헌 회장의 명복을 비는 묵념 의식과 '남북화해협력사업을 계승해 달라'는 정 회장의 유지가 충실히 따라질 것을 기원하는 박수를 쳤다.
이날 묵념과 박수는 정대철 민주당 대표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정 대표는 이날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한 사람의 위대한 영혼과 열정이 우리 곁을 떠났다"며 정몽헌 회장의 죽음을 애도했다.
정 대표는 이어 "우리는 공적으로 정 회장을 존경했고 인간적으로는 사랑했다"며 "한국 경제와 남북 화해협력을 위해 온힘을 다해온 정 회장을 명복을 빌자"고 제안하고 묵념의식을 행했다.
또한 정 대표는 "정 회장은 떠나면서도 '남북화해협력사업을 계승하라'고 했다"며 "고인의 숭고한 뜻뿐만 아니라,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그 길을 걸어야 한다"고 남북협력사업의 계승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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