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중학교, '별든 누리' 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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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중학교, '별든 누리' 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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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무상으로 보급, 학습

^^^▲ 아산중학교, 별든 누리 교재^^^
아산중학교(교장 이은규)는, '교육복지투자사업'의 일환으로 방과 후 학교 '별든 누리'를 시작한 이래, 4월 13일(월) 자체 제작한 교재를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보급하여 학습에 활용함으로써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복지투자사업'은 사회적 격차가 교육적 격차로 고착되는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학생들의 학습․문화 등의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건강하고 밝은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기관 및 단체, 그리고 가정이 함께하여 ‘교육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된 일종의 복지사업이다.

아산시는 2009년 교육복지투자 우선지역에 첫 선정되어 아산중학교를 비롯한 7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5년 간 사업을 전개하게 한다. 이에 따라 대상 학교에서는 지역사회 교육전문가가 직접 파견되어 학생들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학습, 문화, 심리․정서, 복지 분야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기관들과 연계한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 방과 후 학교 '별든 누리' 자체^^^
이와 관련하여 아산중학교는 학생들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학력 증진 효과를 거두기 위해 160여 명의 학생들에게 무상 학습 프로그램인 '별든 누리'를 운영하면서 교재를 자체적으로 제작 무상배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별든 누리' 프로그램은 정과수업이 끝난 후 8, 9교시를 이용하여 매일 2시간씩 학생들에게 수준별 맞춤 학습 형태로 체계적인 수업을 실시하고, 형성평가 및 총괄평가를 통하여 학생들의 학습 향상을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게 된다.

아산중학교 이은규 교장은 “학교 내에서는 빈부 격차 없는 교육 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밖으로는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기관 및 센터들과 연계하여 우리 아이들이 학교 밖에서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교육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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