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700년 백제역사 상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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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700년 백제역사 상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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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부터 시민, 관광객 등을

공주시는 백제왕도로서 우수한 백제문화를 재조명하고 관광객에게 생동감 있고 질 높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백제문화학교를 연중 운영키로 했다.

백제문화학교는 공주대학교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의 협조로 매주 토요일 무령왕릉 영상 홍보관에 개설하여 국내ㆍ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백제문화 강좌와 해설, 홍보자료 제작방영, 백제문화 영상물 방영 등을 통해 백제역사의 이해를 도울 방침이다.

백제문화학교 전문 강사진 인력풀에는 이해준, 이남석 공주대 교수 등 백제역사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다.

특강 일정으로 오는 5월 2일 이해준 공주대 사학과 교수의 고마나루와 공주 백제를 시작으로, 9일 공산성과 백제도성, 16일 웅진시대 백제의 역사와 문화, 23일 백제의 보물성 고분 등 백제문화의 역사, 문화, 종교, 생활문화상 전반에 걸쳐 오전반(10시~11시), 오후반(14:00~15:00)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아울러, 강의후 현장 유적답사로 이어지는데 시민이나 관광객 모두참가가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이와 함께, 시는 맞춤형 백제문화 투어를 지원해 1박2일 코스도 개발하고, 공주시티투어와 연계를 도모하는 등 역사투어의 진정성을 알리고, 관광객 참여의 열린 진행으로 차별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공주시는 백제문화학교의 수강생을 매회 150명선으로 투어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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