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도서종합개발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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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도서종합개발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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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읍육성 지역 중추거점 도시

충청남도는 도서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서종합개발사업으로 오는 2017년까지 24개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총 594억원을 투입할 계획인 가운데, 올해는 11개 도서(14건)에 66억7200만원을 투입키로 했다.

충남도는 지금까지 제2차 도서종합개발사업을 통해 생활기반시설(24건, 123억5600만원), 생산기반시설(20건, 145억4600만원), 환경개선시설(22건 61억6800만원) 등 총 66건에 330억7000만원을 투입하여 도서 지역 개발사업을 추진해왔다.

도에 따르면, 오는 2012년까지 22개읍에 3200억원이 투입되는 지방소도읍육성사업은 현재 금산ㆍ홍성ㆍ유구ㆍ강경ㆍ태안읍 등 5개소는 공사가 완료되었으며, 부여ㆍ장항ㆍ청양ㆍ당진읍 등 3개소는 공사 중이며, 웅천ㆍ연무ㆍ광천읍 등 3개소는 2011년과 2012년 각각 완료 예정이라는 것.

올해 도서종합개발 주요사업으로 보령시 9건 51억3200만원(효자도, 원산도, 삽시도, 장고도, 호도, 추도 도로시설, 해수욕장종합개발, 해양체험중심지개발 등), 서산시 1건 5억700만원(웅도 양식장진입로 정비), 서천군 1건 1억1100만원(유부도 간이상수도 보수), 홍성군 1건 1억3300만원(죽도 재해방지시설보강공사), 태안군 1건 2억8600만원(가의도 배수로 정비공사), 당진군 1건 5억300만원(대조도 시설정비)등 이다.

또, 올해 소도읍 육성사업은 부여군 부여읍 3건 119억8000만원(굿뜨래 웰빙마을조성 등), 서천군 장항읍 3건 98억1100만원(수산물가공유통산업육성 등), 청양군 청양읍 3건 167억2700만원(고추문화마을조성 등), 당진군 당진읍 3건 80억원(해나루마을 조성 등), 보령시 웅천읍 4건 28억1200만원(돌문화 석재공원조성 등), 논산시 연무읍 3건 49억4100만원(육군훈련소 등), 홍성군 광천읍 3건 31억7500만원(광천토굴새우젓갈산업고도화 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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