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정안 풀꽃이랑 마을, '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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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정안 풀꽃이랑 마을, '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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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도시민 초청 산약초

^^^▲ ▲풀꽃이랑 마을
ⓒ 뉴스타운 한상현^^^
"꼬부랑 할미꽃과 새하얀 벚꽂이 만개한 산촌 전원마을에서 자연의 신비로움을 만끽해 보세요"

공주시의 대표적인 5도2촌 주말도시인 정안 풀꽂이랑 마을이 오는 11일 하루동안 정안면 고성리 소재 체험관 일원에서 전국의 도시민을 초청, 웰빙 약초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웰빙 약초축제는 고성저수지에서 마을로 이어지는 수백그루의 벚꽃과 저수지 제방을 온통 검붉게 물들인 할미꽃의 향연 속에 다채롭게 열린다.

행사장 마당에서는 주민들이 무성산 자락에서 손수 채취한 산야초(민들레, 아카시아, 질경이, 엉겅퀴 등)로 만든 진액 체험과 함께 맨드라미 숙성차 시음의 시간이 주어진다.

^^^▲ ▲풀꽃이랑 마을에 핀 꼬부랑 할미꽃
ⓒ 뉴스타운 한상현^^^
또, 풀꽃이랑마을 체험관에서는 자연 쑥과 솔잎으로 달궈진 찜방에서 찜질을 체험하고, 쑥ㆍ양파ㆍ산야초 물의 약물족탕에서는 발 맛사지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참여 도시민들이 지역에서 직접 생산된 서리태 콩을 활용, 흑두부를 만들어 보고 인절미 떡메치기를 하는 체험의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윤택영 주말도시추진위원장(남, 67세)은 "이번 축제에서는 꽃의 향연 속에 자연을 만끽하면서 웰빙 농ㆍ임산물을 값싸게 구입해 갈 수 있는 만큼 많은 도시민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정안면에 위치한 풀꽃이랑 마을은 70가구 170명이 거주하는 정현적인 산간마을로, 지난 2007년 120평 규모의 농촌체험관 신축과 함께 16가구가 운영하는 팜스테이를 통해 체험농촌마을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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