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별로는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정수백화점과 EB홈마트 등으로부터 백제요 11만달러, 해송공예 8만달러, 태을공예 8만달러, 좋은마음 10만달러 등 8개 업체와 총 54만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했으며, 일부 품목은 행사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물건이 바닥날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판매전에 참가한 충남공예조합 신승복 대표(46세)에 따르면 "작년에 이어 충남공예품이 미국 판매전에서 계속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는 것은 원화대비 고달러로 인한 충남공예품의 가격 경쟁력이 그만큼 높아진 이유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공예품이 명품으로 미주시장에서 차별성을 확보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충남도 황대욱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미주지역에 충남의 전통공예의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여 미주시장에 확실한 인기품목으로 자리매김 하였고 수출 길을 여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충남공예품이 세계시장에 으뜸상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예조합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예품 판매전과 병행하여 백제토기와 철화분청사기 등 충남의 대표 도자기 전시전이 같은 장소에서 열려 미주 한인교포와 현지인에게 한국의 전통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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