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전국 강태공 바다낚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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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전국 강태공 바다낚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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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대전간고속도로 개통기념,

^^^▲ 전국 바다낚시대회^^^
충남 당진군이 다음 달 당진-대전간 고속도로 개통을 기념하여 1등 500만 원 등 총상금 1150만원 규모의 전국 바다낚시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낚시대회는 고속도로의 개통시기와 같이해 5월 30일 당진군 앞바다에서 개최되어 낚시 동호인들과 관광객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회는 당진군 바다낚시협회(협회장 김장덕) 주관으로 실시되며, 서해안 천혜의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어업인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낚시동호인들이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상금보다 당진 앞바다의 풍부한 어족 자원의 손맛이다. 이는 지난해 10월에 열린 1회 대회 때 조피볼락(우럭) 1위가 49cm, 광어는 76.3cm, 놀래미는 39.2cm를 낚아 올려 상금을 획득, 확인된 바 있어, 이때 손맛을 본 강태공들은 마약과 같은 강한 유혹을 뿌리칠 수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참가자격은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선착순 350명을 접수하고 접수방법은 당진군홈페이지(www.dangjin.go.kr) 및 한국낚시채널 홈페이지 (www.kfish.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0만원이다.

시상부분에 있어서 본상인 조피볼락(우럭) 1위에게는 트로피와 시상금 500만원, 2위는 200만원, 3위는 100만원이 주어지며 특별상으로 광어와 놀래미 부분에도 1위 100만원 2위 5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또 이번 대회에는 본상 1위 수상자가 승선한 어선의 선장에게도 5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어 선장들 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이밖에도 참가자 전원에게는 중식 및 당진 해나루쌀등을 제공하고 낚시용품 등 푸짐한 경품추첨도 있다.

또한 대회운영측은 어족자원의 보호를 위해 조피볼락은 23cm, 광어는 21cm, 놀래미는 20cm 이상을 계측하기로 하였으며, 대회 참가 낚시어선 30여척을 선정하고 선장에 대한 교육 및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동안 당진군에서는 수산자원조성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부가가치가 높은 어종에 대해 매년 종묘방류사업과 인공어초 시설 등을 추진해와 전국에서 많은 낚시동호인과 관광객이 당진군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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