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문막읍사무소내 서쪽방면 울타리앞에는 주민들이 운동할 수 있는 운동기구가 8개가 설치되어있는데 이 중 2개가 건축물을 짓는 공사장 내에 있어 무용지물이 되었으며, 이를 옮겨달라는 민원을 냈지만 아무런 답을 들을 수 없었다는 비난과 함께, 주차장을 지하에 만들어야 했었다는 주민들의 조언이다..
지난 3월 7일 오후 읍사무소마당 한쪽 편에서 “온 누리 플랫폼”기공식에 있었다.
국비를 받아 사업을 한 것으로 알려진 온 누리 플랫폼사업 중 건축물 공사를 하는데 읍 사무소 울타리 옆에 있는 운동기구를 버려둔 체로 공사를 하고 있어 운동기구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만이 퍼지고 있다.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행사를 주관하였는데 무슨 이유에서 인지 발주처가 한국농어촌공사 원주지사로 되었다. 그러니 민원인이 운동기구 이전 부탁을 하여도 모르겠다는 건축회사직원의 냉대였으며, 동네 마을책임자에게 부탁하여도 나 몰라라 하는 태도에 주민들이 화가 난다고 하였다.
더욱 중요한 것은 160(건축비만 109억 원)여억 원이라는 사업비가 들어가는 사업인데 주차장을 제대로 만들었어야 한다고 섬강 온 누리 플랫폼사업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읍사무소가 위치한 지대가 인근 타 기관(우체국)과 비교하면 2m~2.5m 이상 높다. 그러면 설계를 제대로 하여 지하주차장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정상이 아니냐는 불만이 터져 나오는 것이다.
이 건축물이 1년 6개월 걸리는 사업이다. 이 공사로 인하여 그렇지 않아도 협소한 읍사무소 주차장이 더 주차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원주시청의 근시안에 주민은 조롱 섞인 비아냥이 여론화되고 있다.
읍사무소 울타리 옆에 설치한 운동기구의 바닥은 오래된 탓으로 흙이 파여 비가 오면 물이 고여 운동을 할 수 없을 정도이지만 원주시에서는 모르쇠로 내버려 두고 있으며,
운동기구가 있는 한쪽에는 언제부터인가 생활가전제품을 적재해 놓은 터를 만들어 운동하는 주민들이 더 불편해졌고, 이곳에 제설 작업차량이 주차되어있고, 겨울철 제설을 하는 기구(차량형)가 있는등 좁디좁은 읍사무소 주차장의 불편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현재의 운동기구들이 있는 울타리 부근에서 잔디가 있는 소공원 변으로 이전하여 운영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주민들의 반응이다.
지금 건축 중인 건물의 인근에 운동기구는 건축물이 4층으로 올라갈수록 공사장 자재 등이 낙하할 경우에는 인명피해의 사고 위험성이 있어 전체적으로 이전한 후 공사가 완료되면 다시 옮기는 방안도 좋을 것이다.
좁은 주차장에 마을버스가 주차하고, 전기자동차 충전소가 있으며, 생활가정 적치물보관소가 있는 등 주차장의 기능이 제대로 될 수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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