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은 지난 21일 봉화체육공원 야외무대 앞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제80주년 식목일을 기념해 숲과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무심기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부 수종은 밤나무, 돌배나무, 수사해당화, 벌나무 등 군민 선호 수종으로 선정됐으며, 총 5천여 본이 제공됐다. 나무와 함께 꽃씨 1,000봉과 야생화도 배부됐고, 현장에서는 차와 음료도 제공됐다.
행사는 산림기본법에 근거해 봉화군이 주관하고 봉화군 산림조합과 농협 봉화군지부, 봉화군새마을부녀회, 산들바람야생화작목반이 협찬했다.
또한 행사와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도 진행됐다.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예방 수칙을 안내해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나무심기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불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희망찬 숲속도시 봉화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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