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전자동 유전자 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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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 전자동 유전자 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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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PepCon 2009국제 학회통

4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PepCon(Peptide and Protein Conference) 2009 국제학회를 통해 바이오니아의 전자동 정제장비(제품명: ‘ExiPrepTM16’)용 단백질 정제 키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ExiPrepTM16용 단백질 정제 키트 (제품명: ‘ExiPrep™ His-tagged protein Purification kit’)는 15분내에 동시에 최대 16개의 시료로부터 자동으로 표적 단백질을 정제해 낼 수 있는 키트이다. 단백질 분리에 적합한 새로운 나노자성소재를 채용하여 목표 단백질을 고순도, 고효율로 정제해 낼 수 있으며, 해외 제품대비 우수한 정제 효율을 갖고 있다. 이로써 ExiPrepTM 16 장비 한 대를 이용해 전자동으로 DNA, RNA 등 유전자 정제 뿐 아니라, 단백질(Protein) 정제까지 가능하게 된 것이다.

‘ExiPrepTM 16’은 바이오니아가 작년 하반기에 출시한 전자동 정제장비로 유전자 연구 및 유전자 진단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제품이다. 유전자 정제는 유전자를 이용한 유전자 진단이나 유전자 연구에 필수적인 과정으로, 그 동안에는 주로 숙련된 실험자에 의해 여러 가지 시약과 여러 단계의 수작업을 통해 이루어져 왔다.

바이오니아의 ‘ExiPrepTM 16’은 유전자를 정제할 각 임상시료와 유전자 종류에 최적화된 맞춤형 전용 키트를 사용하여 간단한 조작만으로 동시에 최대 16개의 시료로부터 유전자 정제가 가능하다. 자체 개발한 자성 나노소재와 그동안 축적해온 유전자 시약 관련 기술 및 유전자 장비 기술을 융합, 독창적으로 설계한 제품으로써 파격적인 가격대와 사용자 편의성, 고순도 정제능력으로 다수의 시료를 신속, 정확하게 처리해야 하는 유전자진단 분야에서 관심이 집중됐다.

여기에 단백질 자동 정제 키트까지 추가함으로써 생명공학 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많은 실험실로부터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DNA, RNA, Protein 정제가 생명공학 연구 실험실에서는 아주 빈번하게 필요한 조작인데, 기존의 자동화 장비는 대형, 고가의 장비여서 대부분의 연구 실험실 수준에서는 도입이 어려워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뤄지고 있다.

그런데 ‘ExiPrepTM 16’은 정제 과정을 정확하고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으면서도 컴팩트하고 만 달러 이하의 유일한 전자동 핵산 정제장비로서 기존제품 대비 40% 이하의 가격대인데다가, 그 활용성까지 배가됨으로써 전세계 생명공학 연구 실험실에서 반복적인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핵산, 단백질정제 과정을 자동화시키는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항체 신약 등 단백질 관련 연구 분야의 급속한 확대까지 감안하면 그 수요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오니아는 이 전자동 정제 장비와 관련 키트들을 4월중에 개최되는 대한진단검사의학회, 한국생물공학회 행사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소개해 나갈 것이며, 2분기 중에는 해외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Pepcon(www.bit-pepcon.com)은 전 세계의 단백질/펩티드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최신 연구동향 및 이를 응용한 비즈니스의 가능성에 대해 토론하는 장으로써 올해 2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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