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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갑산도림온천관광지개발계획^^^ | ||
칠갑산 도림온천관광지 조성사업은 장평면 적곡리 일대 14만102㎡(4만2000평)에 국비와 지방비 각각 38억6700만원, 민자 696억3300만 원 등 총사업비 773억6700만원을 투자해 숙박시설 22동과 상가 8동, 편의시설 6동, 기타시설 등 39동의 건축물을 갖춘 휴양명소를 만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이 사업은 1994년 온천지구 지정과 1996년 관광지 조성계획 승인을 받은 이후 1997년 IMF사태와 교통망 여건 미흡 등으로 그동안 채비지 매각이 되지 않아 추진이 지연되어 왔던 것. 하지만 지난 2007년부터 국비, 도비, 군비 77억3400만원을 들여 오수처리장 및 주차장. 도로포장공사를 청양군에서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나섰다.
현재 도림온천의 주변 개발여건이 승인 당시보다 획기적으로 변모해 나가고 있는 것은 약 2km 위에 위치한 도림사지 시ㆍ발굴 조사가 본격 착수 된 것은 물론 칠갑산 주변에 관광명소들이 자리 잡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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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림사지 삼층석탑'^^^ | ||
현재 도림사지에는 3층 석탑이 현존하고 있지만, 사지에 대한 역사적 유래와 정확한 시대규명이 되지 않아 역사학계에서 다양한 견해가 나오고 있어 정확한 고증이 필요한 실정이다.
칠갑산 도림사지는 청양군 장평면 적곡리 칠갑산 남동쪽으로 흘러내린 능선사면의 중상단부에 위치해 있으며 1996년 2월 27일 충청남도지정 기념물 제100호로 지정되었다. 현재 도림사지에는 약4000평 내외의 터에 3층 석탑과 건물 기단 및 초석 등이 남아있다.
또한 칠갑산 관광명소로는 칠갑산 정상에 면암 최익현 동상과 6월말 개관 예정인 천문대가 있고, 동쪽에는 천장호 출렁다리와 등산로, 서쪽으로는 지천을 따라 까치내 관광휴양지와 오토캠핑장, 몽골 풍의 외국체험마을이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도림온천의 교통망은 대전~당진 간 고속도로 및 공주~서천 간 고속도로가 5월말 개통되면 청양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공주~청양 간 국도 36호선과 청양~홍성 간 국도 29호선의 4차로 확장은 2013년에 개통될 예정으로 정산교차로에서 10분 거리가 된다.
청양군 관계자는 “도림온천은 주변의 관광명소와 어우러지고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구축되면서 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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