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청소년문화센터 이달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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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소년문화센터 이달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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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 공주경찰서 부지에 27억3000

^^^▲ ▲청소년문화센터 리모델링 조감도^^^
공주지역 청소년의 문화공간 마련을 위해 공주시가 반죽동 소재 구 공주경찰서 부지에 추진중인 청소년문화센터 리모델링 사업이 이달 착공에 들어가 오는 10월 완공될 전망이다.

공주시는 청소년문화센터 리모델링에 공공디자인을 도입, 공주의 자랑거리가 되도록 명품건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공주지역 청소년의 다양한 문화활동과 여가활용 지원을 위해 27억3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공주시 반죽동 218번지 구 공주경찰서에 청소년문화센터 리모델링 사업을 이달 착공해 오는 10월안으로 완공한다는 것.

시는 이 사업을 위해 지난해 9월 공주경찰서로부터 13억7700여 만원의 예산을 투입, 토지 및 건물을 매입하고 12월 정밀안전진단을 마쳤다.

또한, 시는 활용가치가 떨어지는 기존 경찰서 무기고, 숙소, 창고 등은 지난달 철거작업을 끝마친 바 있다.

이번에 착공할 청소년 문화센터에는 지하에 음악활동실, 댄스연습실이 들어서고, 1층에는 방과후 교실, 개인 및 집단 상담실, 북카페실을 포함한 도서관이 들어선다.

또, 2층에는 탁구장, 포켓볼실, 컴퓨터실, 동아리방, 영화감상실이, 3층에는 각 사회단체 사무실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면적 128.0㎡ 규모에 달하는 구 경찰서 차고지에 무료경로식당과 경로당을 신축키로 했다.

한편, 청소년 문화센터가 준공되면 문화욕구가 강한 10대 청소년의 예술문화, 정보, 미디어 등 다양한 활동욕구에 따른 자율적인 문화활동의 공간 마련과 함께, 자유로운 만남과 대화, 토론, 휴식과 오락을 통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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