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익 소리판 '꽃구경' 공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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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익 소리판 '꽃구경' 공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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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공주문예회관에서, 주옥같

^^^▲ ▲공연 포스터^^^
이 시대의 진정한 소리꾼, 영혼을 흔드는 가객으로 불리는 장사익의 공연이 공주를 찾아온다.

공주시 공공시설관리소는 오는 28일 오후 7시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장사익 소리판 '꽃구경'을 무대에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마흔 다섯에 데뷔한 늦깍이 가수, 장사익은 우리 고유의 가락과 가요를 잘 조화시켜 국악, 팝, 대중가요 등 폭넓은 장르를 소화해 내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데,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자신의 삶에서 길어올린 희노애락을 후련한 목소리로 관객에게 쏟아 불 예정이다.

그의 노래는 우리네 고단한 삶도 느껴지지만 그보다 인생과 시간에 대한 관조와 여유를 찾을 수 있어, 신명나게 한판 놀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공연 1부에선 삶과 죽음을 주제로 한 만가(挽歌)들이 연주되고, 2부 마당에서는 6집 신곡인 '이게 아닌데', '바보천사'를 선보인다.

또한, 그의 목소리로 익숙한 '찔레꽃', '국밥집에서', '아버지', '자동차, '삼식이' 등 대표작도 노래한다.

콘서트 끝자락에선 '돌아가는 삼각지'와 '달맞이꽃' 등 장씨 특유의 목소리로 재해석된 친숙한 대중가요를 들을 수 있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그동안 삶과 죽음의 노래들을 인생의 깊은 관조와 진지한 성찰을 담아 부르던 장사익의 노래에 신명나는 추임새가 더해져 색다른 분위기를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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