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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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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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저소득층 관절염환자 무료

^^^▲ 전계덕씨와 주치의 힘찬병원 김^^^
말기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생해왔던 전계덕(여/ 67세)씨에게 오늘(3월 17일)은 특별한 날이다.

5년 전부터 앓아왔던 관절염에서 벗어나 다시 일할 수 있다는 희망을 얻게 된 날이기 때문이다.

기초생활수급자가 된 지 5년 째. 하루하루 먹고 살기 빠듯한 전씨에게 있어 관절염은 일을 해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마저 앗아가 버렸다.

더 이상 살아갈 의욕도 없이 절망감으로 가득 차 있었던 전씨에게, 한화의 저소득층 관절염 환자 무료수술 지원 혜택은 가뭄의 단비처럼 새 삶을 살게 해 준 하느님의 은총이었다.

이 사업은 한화가 올 3월부터 12월까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저소득층 관절염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무료수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저소득층, 경제적 상황이 어려운 독거노인 등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무릎 관절염 환자 모두에 해당된다. 신청 대상자의 경제적 사정을 고려하여 한화에서 직접 선정한 후, 힘찬병원에 의뢰, 수술(인공관절 및 관절내시경 수술)을 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1588-732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화 사회공헌팀 관계자 공은미 대리는, “소아암이나 백혈병 등 소아질환에 대한 지원은 많지만, 증가하는 노령인구에 비해 노인질환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나 관심은 미흡한 실정”이라며, “통증과 거동불편으로 노년기 삶의 질을 심각하게 저해 받고 있는 관절염 환자들이 경제적 상황에 관계 없이 병을 딛고 일어나 활기찬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이번 무료수술 지원사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후원 병원인 힘찬병원은 한 해 1만여 건 이상의 관절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국내 관절수술건수 1위 의료기관으로 발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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