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소도읍 육성 대상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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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소도읍 육성 대상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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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ㆍ성환ㆍ유구읍 등 도내 22

충청남도는 도내 22개 소도읍 육성 대상지에 대한 문화체육, 보건ㆍ복지 등 7개분야의 현황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도내 22개 소도읍 육성 대상지의 2000년과 2007년을 기준으로 7개 분야를 비교 조사한 결과, ▲산업구조분야 중 2차 산업종사자는 4만3638명 → 4만6925명으로 7.5% ▲3차 서비스 항목 분야 중 대형 할인점이 5개소 → 8개소로 60% ▲교육서비스 분야의 각급 학교 수는 모두 증가한 가운데, 대학교가 9개소 → 10개소로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문화체육 분야 중 박물관은 1개소 → 3개소로 200% ▲보건ㆍ복지 분야 중 복지시설은 211개소 → 337개소로 59.7% ▲행정서비스 분야 중 공기업 등의 공공기관이 45 → 99개소로 120% ▲가정의례 분야인 장례식장은 7개소 → 14개소로 분야별로 7.5%~200%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인구 수를 비교해 보면 ▲당진군 당진읍이 65.8% ▲천안시 성거읍 32.9% ▲아산시 염치읍 21.5% ▲홍성군 홍성읍 11.6% ▲천안시 성환읍 9.6% 순으로 증가했으나, ▲서천군 장항읍 25.8% ▲홍성군 광천읍 20.1% ▲공주시 유구읍 19.5% ▲예산군 삽교읍 18.2% ▲당진군 합덕읍 17.5% 순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구 증감 사유로는 황해경제자유구역지정 기업유치에 따른 인구 유입과, 상대적으로 산업단지지정 후 개발이 되지 않고 있는 장항지역 등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충남도 관계자는 "아직까지 선정되지 않은 소도읍에 대하여도 지속적으로 소도읍 육성 선정을 추진하여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는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올해 ▲광천 토굴새우젓고도화 사업 ▲보령 돌문화 석재공원 조성 ▲논산 연무 육군훈련소촌 ▲부여 굿뜨래 웰빙마을 조성 ▲서천 장항 수산물 가공 유통산업 육성 ▲청양 고추문화마을 조성 ▲당진 해나마루 조성 등 7개읍 27건의 사업에 총 576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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