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충북간 끈끈한 협력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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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 충북간 끈끈한 협력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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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수(水)와 육(陸)의 만

제주특별자치도는 충청북도와 양 도민 간 화합과 우의를 증진하고, 상호 협력 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하여 오는 4. 1 충청북도와 교류협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협력은 행정안전부에서 2008 지역혁신협의회 우수과제 공모사업에서 충북지역혁신협의회에서 제안한 '충북-제주 간 상호 상생관계 형성사업 ‘수(水)와 육(陸)의 만남'이 우수과제로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내륙과 해양의 상호교류를 통해 새로운 블루오션 창출이 기대된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교류협정을 통하여 상공인 인적교류, 청소년 교류, 문화․예술교류, 관광상품 공동마케팅, 재난재해에 대한 복구 지원 등 10개 분야에서 상호교류를 실시하여 양 도민간 화합과 우의를 증진시키고 양 도간 ‘win-win'하는 상생발전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명품 농․수․축한마당 행사 개최 등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축산물에 대하여 상호 농산물 판매코너를 설치하여 유통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며, 충북-제주 간 항공노선 이용 확대, 충북-제주 교류협력 실천방안 세미나 개최 등 양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증대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또한, 협정식 체결 당일에는, 부대행사로 현지 농협물센터에서 제주지역 농수산물 특별판매전을 개최할 예정이며, 충북도청 앞마당에서는 충북지역 공무원들의 제주지역 양배추 사주기 1일 장터도 마련된다.

또한 양 지역 지역혁신협의회 주관으로 ‘교류협력 실천방안 세미나’도 개최된다.

한편, 충청북도는 인구 154만명(전국의 3.1%), 농림어업 4.8%, 광․제조업 39.4%, 서비스업 등 55.8%의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다. 특히 2007년 1월 ‘경제특별도 충북’ 건선을 선포한 이후 2008년도에 투자유치 규모가 118개 기업 17조 1,676억원으로 전국에서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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