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반짝 세일 끝났다 (제1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산시, 반짝 세일 끝났다 (제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온천 후 볼거리 없는 아산관광,

^^^▲ 온양온천역2008년 12월 15일 수도권 전철 개통이후 현저히 감소한 온양온천역 모습
ⓒ 뉴스타운 양승용^^^
아산시가 온양온천에 대해 홍보와 예산을 쓰고도 본전도 못 건질 판국에 놓이게 되었다.

현재 아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감소로 인해 아산시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자하고도 본전도 못 건질 지경에 놓인 상태다.

2008년 12월 15일 수도권전철(서울-온양)이 개통되면서 많은 관광객과 유동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아산시가 내다보고 관광유치에 대한 투자와 예산을 세웠으나 급격히 감소하는 관광객의 수가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 온양온천역수도권 전철 개통 후 많은 사람들이 아산을 찾고 있는 가운데 노인 분들이 70%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부속이 없어 고장 난 체 에스카레이트가 멈춰서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
2008년 12월~2009년 3월 현재까지 아산을 찾는 관광객의 수는 첫 개통과 함께 증가하지 못하고 감소하고 있다. 하루 평균 만 명을 유지하던 수가 동절기에서 하절기로 접어들면서 일부 관광객들이 아산이 아닌 타 지역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는 현상과 아산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의 불만이 늘어나면서 입에서 입으로 전파되어 아산의 이미지가 떨어지면서 관광객들이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서울지역에 서울신문사 전광판과 지하철1, 3, 4호선, 영등포 역사, KTX등 홍보영상과 아산관광지를 알리는 글들이 나가고는 있지만, 정작 관광객들의 눈길을 잡지는 못하고 있다.

아산을 찾는 관광객들은 대부분 자가운전과 가족을 동반한 단체관광이 주된 경로로 이들은 인터넷을 통해 정보와 지역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여행을 준비한다고 한다. 하지만, 아산시가 관광유치에 대한 행정은 역으로 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 온양온천역 관광안내소아산시가 온양온천역 앞에 관광안내소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관광객들이 필요한 아산시관광지도는 없고 시내권 안내지도만 비치되어 있어 관광객들의 원성이 높다.
ⓒ 뉴스타운 양승용^^^
많은 관광객들이 온양온천을 찾고 갈 때면 쓴 소리를 하는 것도 잘못된 홍보 때문이라 볼 수 있다. 온양온천역에 도착한 관광객들에게 안내 홍보물과 온천, 식당을 제외하고는 아산관광명소를 이어줄 버스 승강장이나 이동수단이 없다는 것이다.

온양온천역 앞에 택시 외에 자세히 이동할 수 있는 동선과 안내문이 없다는 지적이다. 또 관광안내소에 시내권 안내지도만 있을 뿐, 아산관광안내지도가 비치되어 있지 않고 있어 수차례 담당공무원에게 시정을 요구했어도 담당자는 외면했을 뿐 그에 따른 조치가 없었다.

작은 것에도 소홀한 행정이 과연 관광명소라 말할 수 있는지 묻고 싶다.

현재 아산을 찾는 관광객의 대부분이 노인 분들이며 가족, 단체는 타 지역 관광지로 이동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발길 끈힌 온양온천역 전경수도권 전철 개통과 함께 많은 관광객들이 붐비던 온양온천역이 요즘 들어 한산하기만 하다.
ⓒ 뉴스타운 양승용^^^
전철을 이용한 관광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장기적으로 볼 때 효과는 적다고 볼 수밖에 없다. 철도청도 전철로 인해 적자를 보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국철을 이용하는 수가 줄어들면서 수입도 절반으로 떨어진 것도 사실이다.

전철을 이용한 관광객의 수는 줄어드는 반면, 자가운전과 단체관광은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아산을 찾는 관광객들은 대부분 온천과 식물원, 공원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옛 향수에 젖어 온양온천을 찾는 관광객들은 70~80년대 신혼여행지로 온양온천이 최고였다고 말하면서 다시 이곳을 찾게 되어 남다르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그때 당시와 지금의 온천 시설물에 대한 이미지는 그리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아산시의 문제점은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