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치안활동 선두주자 천안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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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치안활동 선두주자 천안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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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국가발전 패러다임 자전거이

^^^▲ 천안서북경찰서 자전거순찰대
ⓒ 뉴스타운 양승용^^^
천안서북경찰서(서장 김영성)는 신 국가발전 패러다임인 녹색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 대책'관련, 천안서북경찰서 자전거순찰대가 선봉에 서서 치안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서북경찰에 따르면 경찰관 5명, 대원 7명 등 총 12명이 각각 조를 나누어 주택가 주변 우범지역과 학교폭력 우려지역인 관내 학교주변을 집중 순찰하여,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초등학교 등하굣길 건널목 교통관리, 범죄 취약지 주택가 순찰 등은 물론, 수배자․사행성게임장 단속 등 법질서 확립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천안 흥타령 축제, 세계청소년축구대회 등 천안지역 행사는 물론 공주․부여 백제문화제, 금산인삼축제, 여름철 해수욕장 순찰 등 충남 곳곳 행사에 참여 군중 밀집지역에 대한 친숙한 순찰로 현장의 애환과 바램을 치안활동에 반영하는 매개체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행사 관람자들로부터 신선한 방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자전거순찰대는 112순찰차량이 들어갈 수 없는 좁은 골목이나 공원,주택밀집지역을 누비기식 순찰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날치기 35건 12.5%, 어린이 교통사고 51건 20% 줄어드는 성과도 얻어냈다.

또한 천안서북경찰서는 지난 6월 27일 천안시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전거동호회와 일반시민들로 구성된 자전거시민순찰대를 발대시켜 주․야로 일정시간을 편성 자전거순찰대와 함께 합동 순찰 및 아동․부녀자 범죄예방을 위해 통학로 주변 아동안전킴이집 연계 순찰 등을 펼쳐 민․경 협력 치안을 활성화시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에서 작은 슈퍼를 운영하고 있는 김 모 씨(55세, 여)는 “지금껏 보아왔던 경찰복장과는 다른 색다른 유니폼을 입고, 차량이 아닌 자전거로 순찰을 도는 것을 보니 경찰과 시민사이에 더욱 가까운 느낌이 들고 좁은 골목길을 꼼꼼히 살펴봐주는 모습에 안정감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며 자전거순찰대에 대해 좋은 반응을 보였다.

서북서 허영길 생활안전과장은 "자전거 순찰대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자전거이용 활성화 대책과 연계하여, 공원․골목길․후미진 곳을 집중순찰하고 순찰차량이 순찰하기 곤란한 지역을 세밀하게 순찰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자전거순찰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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