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진 판소리 유물전시관 개관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박동진 판소리 유물전시관 개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주시, 고 忍堂 선생의 예술혼

^^^▲ ▲매년 공주시에서 개최되는 박동진 판소리 명창ㆍ명고대회^^^
공주가 낳은 세계적인 판소리의 대가인 고 인당(忍堂) 박동진(朴東鎭)선생의 판소리 유물전시관이 14일 개관한다.

시에 따르면, 고 인당(忍堂) 박동진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고 판소리 테마관광 자원으로 활용 하고자 공주시 무릉동에 박동진 판소리 유물전시관의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들어간다는 것.

유물전시관에는 세계무형문화유산이자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인 판소리의 보유자이었던 박 선생의 업적을 널리 선양하고자 고인의 생가터에 건립한 후 후손으로부터 189점의 유품과 유물 등을 기탁받아 전시된다.

특히, 유물전시관에는 수궁가, 적벽가, 심청가, 춘향가, 흥보가 등 5대 판소리 원본과 함께 배비장타령, 변강쇠타령, 허생전 등의 복원 판소리 원본, 창작 판소리인 판소리 성서이야기, 모세전 등 판소리관련 소중한 자료와 함께 고인이 살아 생전에 몸소 활용했던 소중한 유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전수관과 함께 우리의 전통 문화자원인 판소리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공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또 하나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전시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박동진 선생의 삶과 예술혼을 기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유물전시관에는 5대 판소리 및 창작 판소리를 직접 영상으로 보고 듣는 체험 코너까지 마련돼 있어 관람객들의 흥미를 돋우고, 우리의 전통 문화유산인 판소리 선양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