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소방본부, '이동형 119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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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소방본부, '이동형 119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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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부터 9개월간 도내 전역

^^^▲ ▲지난해 실시한 이동형 안전체험차량 교육^^^
충청남도 소방안전본부는 찾아가는 현장 안전체험 교육을 위해 이달 1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9개월간 '이동형 119 안전체험차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동형 119 안전체험차량'은 농연체험설비 및 역화체험설비 등 소방 학교를 직접 방문해야만 체험할 수 있는 각종 시설을 갖춘 차량으로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

운영 일정은 3월 11일 아산소방서를 시작으로, 4월 논산 ▲5월 서산 ▲6월 서천ㆍ예산 ▲7월 보령 ▲8월 연기ㆍ천안 ▲9월 천안ㆍ금산 ▲10월 공주ㆍ부여 ▲11월 당진ㆍ홍성순으로 13개 소방서 16개 시ㆍ군을 순회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관심이 있는 도민은 가까운 관할 소방관서에 신청하면 일정 등을 협의하여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다.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이동형 119 안전체험차량 교육의 가장 큰 목적은 찾아가는 체험교육을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유사시 위기관리 대응 능력 향상에 있다"면서, "가족들이 함께하는 안전체험을 통해 안전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이동형 119안전체험차량 운행은 유치원 및 초등학교 등 454개소를 방문하여 총 9만693명의 학생 및 직장인들에게 실제 화재와 유사한 체험을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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