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소방본부가 24일 충남도청에서 권혁민 소방본부장과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치가유 충남119 성금 기탁식’을 열고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소방본부 소속 공무원 5100여 명이 1인당 하루 119원씩 기부하는 가치가유 충남119 모금 사업을 통해 모은 것으로 이번 성금은 기탁을 통해 ‘희망2025나눔 캠페인’에 활용,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권 소방본부장은 “작은 나눔 실천이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동참해 준 소방 동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 사무처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이렇게 불우한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동참해 준 소방관들께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소방본부는 2021년 2월부터 불의의 재난 사고로 도움이 필요한 도민을 지원하기 위해 ‘가치가유 충남119’ 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지금까지 431가구에 7억 4800만 원을 지원했고 해마다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앞으로 해당 사업을 확대해 각종 재난과 질병으로 힘든 상황에 놓인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모범적 복지사례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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