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찾아가는 주민지원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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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찾아가는 주민지원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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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2일 신풍 청흥리를 시작으

^^^▲ ▲지난해 개소식을 한 주민지원센터
ⓒ 뉴스타운 한상현^^^
지난해 시민들의 사랑을 흠뻑 받은 공주시 주민지원서비스센터가 오는 12일 신풍면 청흥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주민 곁으로 찾아간다.

공주시는 시민속으로 찾아가는 복지시책 추진을 위해 이달 12일부터 오는 11월 26일까지 8개월간 읍ㆍ면지역의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지원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전개될 이 서비스는 12일 신풍면 청흥리를 시작으로 11월 26일 유구읍 덕곡리를 마지막으로 총 25개 마을을 순회하며 8개월의 대장정에 오른다.

^^^▲ ▲물리치료 서비스
ⓒ 뉴스타운 한상현^^^
일명 '이동복지관'인 이 서비스는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궁재영) 주관으로 공주시청 주민생활과, 정보통신실,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등 4개 실ㆍ과와 공주의료원, 한국전기공사협회 공주지회 등 6개 단체가 참여해 주민생활과 밀착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주민지원서비스센터는 생활민원상담을 비롯, 이ㆍ미용 봉사, 건강검진 및 물리치료 서비스, 한방진료, 독거노인 및 장애인 방문봉사, 한방진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또, 농민정보화 교육, 농기계 수리봉사, 이동목욕봉사, 발마사지 서비스, 장수사진 촬영, 그리고 복지상담 활동 등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공주시 주민생활과 주진영 서비스연계담당은 "주민지원서비스센터는 복지수혜 사각지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만큼 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복지서비스를 받아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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