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벼 줄무늬잎마름병' 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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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벼 줄무늬잎마름병' 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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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월동 '애멸구' 밀도 전년보

^^^▲ 벼 줄무늬잎마름병^^^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벼 줄무늬잎마름병'을 옮기는 월동 해충 애멸구의 발생량이 전년보다 2.6배 많아 철저한 사전 방제 작업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 발생이 심했던 서천, 서산, 태안 등 발생 상습지역의 농가들에게 철저한 월동해충 방제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벼 줄무늬잎마름병 피해가 가장 컸던 서천군내 4개 읍ㆍ면에서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논을 중심으로 월동 애멸구를 채집하여 발생량 및 보독충(벼 줄무늬잎마름병의 바이러스 독을 가진 애멸구)율을 조사한 결과, 발생량은 ㎡당 55.6 마리로 전년(21.2마리)보다 2.6배 많았으며, 보독충율은 5.5%로 전년대비 5.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벼멸구^^^
이 처럼 월동 애멸구 밀도가 높은 것은 지난 겨울철(12월~2월)의 평균온도가 1.2℃로 전년 -1.2℃, 평년 -0.5℃ 보다 1.7~2.4℃ 높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따라서 애멸구 방제를 필요로 하는 보독충율의 기준이 4%로 볼 때 사전 예방책으로 ▲발생 상습지역의 논둑과 그 주변에 바람이 없고 따뜻한 날을 선택하여 가급적 빨리 약제 방제를 반드시 하여 주고 ▲벼 줄무늬잎마름병에 저항성 품종인 화성벼, 주남벼, 일미벼, 남평벼 등을 선택하여 재배할 수 있도록 하고 ▲벼 이앙직전 육묘상자에 방제약제를 꼭 처리하여 주면 발생을 줄일 수 있다.

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업기술센터와 합동으로 애멸구의 사전 방제를 위하여 전 시ㆍ군을 대상으로 애멸구의 발생량과 보독충율을 4월중순 까지 계속 조사ㆍ관찰하여 발생양상에 대한 관련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방제체계를 구축하여 벼 농사에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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