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健康)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건강(健康)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강을 잃으면 재물도 명예도 얻

^^^▲ 대전둘레 산잇기 구간 산행 중 오도산에서 필자 (뒤로 식장산이 보인다) ^^^
대부분의 인간이 삶을 살아감에 있어 추구하는 바는 크게 세 가지다. 하나는 재물(돈)이고 둘은 명예(사회적 지위), 셋은 건강일 것이다. 그러나 이 셋 중에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할까? 기자는 ‘건강’이라고 본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재물과 명예는 타(他)와의 싸움이고 건강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즉, 대부분의 모든 사람들이 빈손으로 오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재물과 명예를 얻고자 한다면 남들보다 더 많은 공부와 노력으로 남을 제쳐야한다. 그러나 건강(健康)은 자신과의 싸움이기에 스스로 자신만 관리를 잘 한다면 누구나 얻을 수 있다.

기자도 한 때, 끽연과 과음, 운동부족으로 만사가 귀찮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어 짜증만 나던 적이 있었다. 몸은 50Kg을 못 넘었고 하루하루가 귀찮아 삶의 재미를 못 느꼈다.

그러다 생전에 금연(禁煙)할 줄 몰랐던 지인이 금연에 성공했고, 그의 권유로 “2007년3월5일부터 금연하겠다”는 선언(宣言)을 하고 선언한 말이 실언(失言)될까 두려워 이후 극도로 조심했다. 물론 보건소에서의 금연상담과정도 거쳤다. 금연한지 2년여가 다 된 지금은 주위의 ‘담배연기’가 싫고 역겨울 정도다. 이제는 누구에게나 “금연했다”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다.

이후, 금연과 함께 시작한 운동이 걷기였다. 하루 중 ‘가장 기(氣)가 맑은 시기’라는 인시(寅時)에 기상하여 두 시간여를 걸었다. 대사동 보문산 오거리 보문산 입구에서 추억의 케이블카를 지나 불광사 옆길로 그리고 송학사옆 약수터에서 약수를 한바가지 들이키고 야외음악당까지 야외음악당에서 두 팔을 크게 벌려 숨쉬기운동을 한 후 전망대까지, 전망대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며 기를 흠뻑 받아들인 후 내려오기를 2년여를 행한 지금은 몸무게도 58Km로 늘었고 얼굴도 도톰해졌으며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 있다.

스스로가 생각해도 건강이 좋아졌음은 물론, 모든 일에 자신감이 생겼으며 일이 술술 잘 풀리고 있다. 요즘은 누구에게나 “걷기가 건강에 최고다”며 “특히 산행은 더 좋다”고 말한다.

건강을 잃는 것은 자기관리를 못한 자신의 탓이며 건강을 잃으면 재물과 명예를 얻을 기회조차 없어짐을 명심하자. 모두가 어려운 때일수록 남보다 일찍 일어나 걷기 운동하여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마음을 갖자. 일이 술술 풀리게 하는 것도 자신임을 깨닫자. 재물도 명예도 남보다 많은 노력을 하는 자만이 얻을 수 있으며 노력을 하려면 건강해야만 가능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