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내포축제 발전 세미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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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내포축제 발전 세미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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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사업과 연계 등 다양한

^^^▲ 홍성 내포축제 발전 세미나3일 오후 2시 군청대강당에서 이종건 홍성군수를 비롯한 축제추진 위원 및 지역발전에 관심이 많은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축제 발전 세미나"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별화된 문화컨텐츠 개발로 내포축제의 장기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있어 09년도 내포축제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성문화원(원장 전용택)은 3월 3일 오후 2시 군청대강당에서 이종건 홍성군수를 비롯한 축제추진 위원 및 지역발전에 관심이 많은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축제 발전 세미나'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종건 홍성군수는 “지역문화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선조의 문화와 역사를 계승해 나가는 내포축제의 발전을 위한 전문가 및 주민들의 고견을 듣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하였으며, 제시된 다양한 정책대안과 훌륭한 의견을 수렴해 더 나은 축제를 형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진호 건양대 관광학과 교수가 진행을 맡았으며, “홍성에 있어서의 문화축제의 의미”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덕구 혜전대학 교수의 발표에서는 원론에 충실한 동시 내포축제의 정체성을 구축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축제의 방향을 제시했다.

또 김경수 청운대학교 교수는 홍성박물관 등 특화된 공간을 구성하거나 캐릭터사업과 연계하여 축제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으며, 박준용 배재대학교 교수는 충남도청 이전에 따라 내포문화를 부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축제 명으로 홍성내포문화제를 제시하기도 했다.

이어 배혜령 청운대학교 교수 및 군 의회 김원진 의원, 정 신 축제경영연구소 소장 등 7명의 토론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축제관계자는 “제시된 방안들은 지역의 특성과 현실을 고려하여 수용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수용 09년도 축제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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