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면 한 그릇에 이웃 온정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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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 한 그릇에 이웃 온정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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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3동 풍물패 '두드림' 사랑의

^^^▲ 풍물패 '두드림' 사랑의 자장면
ⓒ 뉴스타운 양승용^^^
아산시 온양3동(동장 정주왕)에서 운영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중 하나인 풍물패 '두드림(회장 최경학)'은 매달 아산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중 한곳을 방문해 사랑의 자장면 봉사를 하는 등 이웃 간에 따듯한 온정을 베풀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두드림'은 2월 28일(토) 오전 11시부터 온양1동에 위치한 노인복지 시설인 정애원을 방문하여 어르신들 50여분을 모시고 자장면을 만들어 점심대접을 하였고, 청소 및 어르신 분들의 말벗이 되어 주어 작은 시간이나마 따뜻하고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풍물패 '두드림' 회원들은 사회봉사 참여에 뜻을 모아 복지시설에서 청소, 빨래봉사를 하면서 시작했던 봉사활동이 자장면 봉사로 이어진지 어느덧 1년이 흘러갔다고 말하고 있다.

풍물패 '두드림'회원들은 자장면 봉사를 시작한 후 고아원, 양로원, 교도소 등 방문하는 곳마다 너무들 맛있게 드셔주시고 꼭 다시 방문해달라는 얘기를 들으면 양파를 썰고 면발을 뽑고 자장면을 나르면서 흘렸던 땀방울은 어느새 씻은 듯이 식고, 다음번 봉사를 위한 힘이 되어 돌아온다고 봉사활동에 대하여 흐뭇한 말을 아끼지 않았다.

자장면 봉사활동은 다음 달 아산시 실옥동에 위치한 아산시 장애인복지관에서 할 예정이며, 복지관 친구들과 함께 풍물 연주도 할 계획에 있다.

또한 방문하는 절차도 까다롭긴 하지만 교도소 방문도 계획하고 있으며, "정성껏 만든 만큼 맛있게 드셔주시고 감사하다고 수십 번 이야기해주시는 그분들의 미소를 잊을 수가 없어 풍물패 '두드림'의 자장면 봉사활동은 앞으로도 매달 지속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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