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전국최초 브릿지형 숲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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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최초 브릿지형 숲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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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산 자연휴양림 길이 200m 브

^^^ⓒ 뉴스타운 서명석^^^
대전광역시 만인산 자연휴양림이 숲속을 나비처럼 날아다니는 느낌이 나는 브릿지형 숲속 자연 탐방로를 전국 최초로 새롭게 설치하여 명품 휴양림으로 재탄생한다.

대전시는 ‘08년도 만인산자연휴양림 보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만인산휴게소와 휴양림내의 학습원을 연결하는 숲속 자연 탐방로 설치공사가 이달 20일 준공됨에 따라 오는 27일(금)부터 만인산을 찾는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숲속 자연 탐방로는 높이 6~10m, 폭 1.8m, 길이 200m의 탐방로 시설로써 숲속을 거닐면서 자연 탐방로 주변의 새, 짐승, 곤충과 그리고 수목을 직접 보고 느끼고 학습할 수 있도록 설치하였다

특히 학생들에게는 자연환경을 체험하여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하였고 시민들에게는 가족들과 휴식공간으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시설이다.

금번 사업은 총사업비 5억7900만원을 투입하여 전국 최초로 설치한 브릿지형 자연탐방 휴양시설로, 만인산을 방문하는 시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또 휴양림 조성에 따른 연차적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등산로 주변 및 만인산자연휴양림 주변 등을 환경 친화적인 예술 공간으로 창출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전 시민이 공감하는 사계절 명산 및 휴식공간으로 가꾸어 나아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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