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직원, 금융 사기범 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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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직원, 금융 사기범 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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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성우체국, 금융담당 여직

대전유성우체국(국장 사호선)은 2월 26일 오전 11시경 신분증을 분실하고 임시 주민등록발급증으로 통장을 만들려던 고객의 주소가 틀린 것을 발견하고 통장을 발급하면서 확인한 결과 기존 사기계좌 가입자로 밝혀져 112에 신고하여 검거하였다

금융담당 여직원은 임시 주민등록발급증을 갖고 신규통장을 개설하려는 남자 고객의 신분증을 확인하는 중에 기존주소와 임시주민등록발급중의 주소가 틀린 것을 발견하고 문제고객으로 인식하고, 통장발급하면서 확인한 결과 사기계좌 가입자로 발견되어 동료직원에게 알리고 동료직원은 112에 신고하였으며, 금융담당직원이 경찰관이 출동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점은 감안하여 인터넷뱅킹과 자동화기기도 가입할 것을 권유하면서 시간을 끌었으며,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체포되었다.

경찰서 확인결과, 사기범은 이미 600만원의 금융사기 전과가 있었던 범죄자라서 경찰관은 동일범죄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처한 우체국 직원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최근 우체국택배 반송우편물과 관련한 보이스피싱 피해전화가 대전지역에 빈번하게 발행하여, 우체국 직원들은 고객들의 우편물 반송우편물 문의 전화로 근무에 어려움이 많다고 토로하고 있을 정도이다.

사호선 국장은 “평소 직원들에게 고객을 최고로 모신다는 마음으로 고객을 맞이하라”고 강조하였으며, “보이스피싱에 대해 의심되는 고객과 계좌에 대해 주의깊게 살펴 고객을 보호하여야 한다고 교육을 시킨 결과라 생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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