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아동양육 지원과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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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아동양육 지원과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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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보미 양성교육

충북도는 아이돌보미 일자리 창출 및 가정의 자녀양육 부담을 경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전국에서 가장 먼저 아이돌보미 지원서비스를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돌보미 지원서비스는 12세 미만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서비스를 제공한다.

충북도는 아이돌보미 지원서비스에 필요한 아동양육 전문 돌보미를 양성하기 위해 이종배 행정부지사를 비롯하여 아이돌보미, 사업위탁기관 대표, 전담관리자 등 총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에서 가장 먼저 2009년도 아이돌보미 양성교육 개강식 개최하였다.

충북도가 주최하고 청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 주관으로 충북대학교에서 5일간에 걸쳐 실시되는 양성교육으로 영아기·유아기·학동기 발달의 이해 등 아동양육에 필요한 전문 강사 220명을 배출한다.

총 11억 6백만 원(국비 774, 도비 166, 시군비 166)이 투입되는 아이돌보미 지원 사업은 12세 이하의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에서 일시적이고 긴급한 돌봄 수요가 발생할 경우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하여 임시보육과 놀이 활동을 지원하는 양육지원 서비스와 자녀 숙제점검 및 예·복습 관리 등을 지원하는 학습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요자 중심의 보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정의 소득수준에 따라 이용료(시간당 5천원)의 80%∼20%까지를 정부가 지원하여 자녀를 양육하는 일반가정을 물론 한 부모 가족이나 조손가족과 같이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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