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생태하천, 올해 10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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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생태하천, 올해 10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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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및 친수공간 등 중점 조

^^^▲ 당진천 자연형 하천정화사업^^^
충남 당진군의 중심시가지를 가로지르는 ‘당진천’에 대한 자연 친화형 하전정화사업이 올해 사업비 20억여 원을 투입해 마무리한다.

총 80억 원이 소요되는 이사업은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56억7600만원을 투입해 저수호안 4.3km, 고수호안 1.8km 등에 대한 사업이 추진된다.

올해 사업비 19억8700만원을 확보해 이달 초부터 본격적인 잔여공사를 착수해 현재 7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10월 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에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지난해 구절초 등 야생화 21종 22만1000본 식재에 이어 산책로 3.8km구간 조성과 친수공간조성 등이 전개된다.

특히 군은 도심구간 2km 고수부지에 단체 및 기업, 학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초화류를 식재하고 유지 관리하는 ‘계절별 테마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과 함께 조성하는 생태하천’ 참여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당진천 자연형 하천정화사업'^^^
당진천 자연형하천 정화사업은 당진읍 대덕교부터 우두리 어리교까지 4.3km에 대해 크게 4가지 테마로 구성 추진된다.

우선 △ ‘자연하천 경관조성구간’으로 대덕교∼대덕2교까지 800m을 유선형하천에 자연성 및 친근감 넘치는 경관 창출과 평여울, 수제 등을 배치하고 △ ‘하천경관조성 및 친수공간’은 대덕2교~당진1교 1.7km를 수변 스탠드 등을 조성함은 물론, 징검다리, 건강지압 보도, 잔디광장 등으로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 △ ‘생태하천 체험공간’을 조성 수생식물원, 나비원, 물고기원, 산책로, 친수광장 등이 자리하며, △ ‘자연하천 보존공간’으로 탑동교∼우두교 984m을 하천생물 및 동식물의 서식처 기능 부여와 휫대, 징검다리, 어류 서식처 등을 조성하게 된다.

당진군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는 하반기에는 서울의 청계천에 버금가는 자연친화적인 문화휴식 공간으로 변신하게 되며, 도심경제의 활성화 될 뿐만 아니라 당진은 환경 친화적인 도시로 탈바꿈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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