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제4회 음암면 태평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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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제4회 음암면 태평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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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암면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

^^^▲ 두룸바위에서 지내는 태평기원제^^^
추운 바람에도 불구하고 두룸바위라고 불리는 곳에서 많은 음암면민들이 모여 한해 동안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했다.

19일 오전 11시에 충남 서산시 음암면 문양리 소재 두룸바위에서 ‘제4회 음암면 태평기원제’를 지냈다.

두룸바위는 두루미들이 무수히 몰려와 울었다는 일명 두루미바위이고 음암(音岩)이라는 지명의 유래가 되는 소리나는 바위이다.

행사와 관련하여 음암면의 주민자치위원회와 이장단 일동 그리고 향우회 등에서 화환을 보내왔다.

많은 내빈들이 제사상의 돼지머리에 성금을 꽂고 정성어린 배례를 했으며 식이 끝난 후 마을회관에서 오찬의 자리를 함께 했다.

참고로 기원제의 현관은 최춘환 음암면장이 맡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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