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DE 공주교육' 결실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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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 공주교육' 결실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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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별교과프로그램, 대학생교육도우미, 연중 주말학교 운영 등 노력 결과

^^^▲ ▲공주교육청 브랜드^^^
충남 공주교육청이 지난 16일 발표한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 결과를 보고 다시 한번 학력신장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공주교육청은 지난 2009학년도 학교교육과정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마무리 연수에서 교육청과 학교별 대표 교원들은 이번 학업성취도평가가 만족할만한 결과는 아니지만 그동안의 노력이 서서히 결실을 보이고 있다는 분위기다.

장기중학교의 경우 총 2학급에 학생수 47명의 농촌 소규모 학교이지만 충남에서 기초학력 미달학생이 없는 학교로 나타났으며, 3학년 학생들의 과학은 충남 1위를 비롯, 국어, 사회, 수학, 영어 등 교과 성적도 고루 선두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주교육청은 교육도시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부진했던 초ㆍ중학교의 학력을 고심하던 지난 2007년부터 ▲초ㆍ중 전 학교 학력증진공모제 운영 ▲연중 영어, 수학, 과학, 논술 프로그램 운영 ▲대학생교육도우미를 학교 여건에 맞게 적극 활용 ▲영어교과서 외우기 대회 등 학력신장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왔다.

공주교육청 진영순 장학사는 "교사들의 수업공개 열기와 교과별 문제은행 제공 등 교사들의 교육력을 제고하고자 하려는 노력이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상학 교육장은 "아직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만한 학력신장을 위해 현재의 학력신장 프로그램의 알찬운영,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 학교 지원 등 학력신장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여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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