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실용적인 도로명과 건물번호의 새주소 사업을 위해 공주시는 지난해까지 유구읍, 반포, 장기, 의당 등 면지역의 D/B 구축작업을 완료하고, 새주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884개소 도로명에 대한 도로명판 설치작업이 한창이라는 것.
시는 또, 도로명판 설치완료와 함께 해당토지의 건물번호에 대해서는 오는 5월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난 98년 정부의 새주소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시행 설치 완료된 시가지 동지역의 시설물에 대해서는 그동안 법률 개정과 명판 디자인이 변경돼 오는 2010년까지 연차적으로 교체 및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번 새주소 사업에 의해 부여된 도로명과 건물번호에 대해서는 행정절차에 의한 고지․고시 등 시민들의 사전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한다는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새주소 부여사업은 통일된 주소체계 마련을 위해 기존 생활주소로 부여된 주소를 영구적인 법적주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 시대의 지번주소 체계를 개선하는 만큼 신속하고 최적의 위치정보 제공 등 비용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새주소 번호 부여사업이 완료되면 공주시 ○○동 ○○번지는 공주시 ○○길로, 읍ㆍ면지역은 ○○(읍)면 ○○리 ○○번지에서 ○○(읍)면 ○○길로 새롭게 바뀌게 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