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새주소 사업에 박차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주시, 새주소 사업에 박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D/B작업 마치고, 조기완료 위해 도로명, 건물번호 부여 작업 한창

오는 2012년 새주소 사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공주시는 새주소 사업의 조기완료를 위해 올해 시 전지역에 대한 도로명판 설치, 건물번호 부여 등 새주소 부여 시설물 설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실용적인 도로명과 건물번호의 새주소 사업을 위해 공주시는 지난해까지 유구읍, 반포, 장기, 의당 등 면지역의 D/B 구축작업을 완료하고, 새주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884개소 도로명에 대한 도로명판 설치작업이 한창이라는 것.

시는 또, 도로명판 설치완료와 함께 해당토지의 건물번호에 대해서는 오는 5월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난 98년 정부의 새주소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시행 설치 완료된 시가지 동지역의 시설물에 대해서는 그동안 법률 개정과 명판 디자인이 변경돼 오는 2010년까지 연차적으로 교체 및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번 새주소 사업에 의해 부여된 도로명과 건물번호에 대해서는 행정절차에 의한 고지․고시 등 시민들의 사전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한다는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새주소 부여사업은 통일된 주소체계 마련을 위해 기존 생활주소로 부여된 주소를 영구적인 법적주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 시대의 지번주소 체계를 개선하는 만큼 신속하고 최적의 위치정보 제공 등 비용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새주소 번호 부여사업이 완료되면 공주시 ○○동 ○○번지는 공주시 ○○길로, 읍ㆍ면지역은 ○○(읍)면 ○○리 ○○번지에서 ○○(읍)면 ○○길로 새롭게 바뀌게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