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신빈곤층 생활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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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빈곤층 생활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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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안정대책 추진단, 긴급출동 지원반 구성 등 위기가구 발굴ㆍ지원에 나서

최근 경기침체 가속화에 따른 실직 및 휴ㆍ폐업 등으로 서민과 중산층이 신빈곤층으로 전락할 우려가 있음에 따라 공주시가 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신빈곤층 생활안정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생활안정대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채호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민생안정대책 추진단, 긴급출동 지원반 등을 구성하고, 최일선 읍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 민생안전지원팀을 구성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나선다는 것.

시가 추진할 신빈곤층 생활안정대책은 ▲휴ㆍ폐업 등 위기가구에 긴급지원을 확대하고, ▲최저생계비 이하 절대 빈곤층의 기초생활보장을 확대한다는 것.

특히, 보호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내어 적극 보호하는 체계로 전환, 무직가구, 저소득 여성에게는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액융자 혜택을 우선 제공하는 한편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민간자원 후원ㆍ결원을 활성화키로 했다.

시는 이와 함께, 긴급출동 지원반을 운영해 읍ㆍ면ㆍ동 민생안정지원팀의 위기가구 접수시 바로 출동해 지원체계를 구축해 빈곤추락 방지와 사회문제로 확산되지 않도록 적극 보호ㆍ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문의 및 신청은 보건복지 콜센터(☎ 국번없이 129) 또는 주민생활과 기초생활보장담당(☎041-840-2802), 읍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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