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음암 태평기원제’ 19일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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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음암 태평기원제’ 19일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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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안녕과 태평성대 기원

^^^▲ 두룸바위 전경^^^
조선시대 영의정까지 지낸 약천 남구만 선생이 학선당 팔경 중 오경에 소개한 두룸바위에서 무사안녕과 태평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린다.

19일 오전 11시에 충남 서산시 음암면 문양리의 두룸바위에서 ‘음암 태평기원제’를 지낼 예정이다.

두룸바위는 예전에 두루미바위로 불렸으며 학의 다른 말인 두루미들이 이 바위에 무수히 떼를 지어 몰려와 울었다는 유래를 가지고 있다.

소리 나는 바위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음암(音岩)면의 지명에도 영향을 줬다고 한다.

음암에서는 당연히 대표적인 장소인 바로 이곳에서 주민들의 만사형통, 무사안녕 그리고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제사를 지낸다고 한다.

참고로 두룸바위는 문양1리의 마을회관 근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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