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자동차의무보험 미가입 및 검사미필 차량에 대한 효율적인 번호판 영치를 위해 3월 한달 동안 시범기간으로 정해 홍보계도 활동을 벌인후 오는 4월부터 차량탑재형 자동차 번호판 영치시스템을 운영, 본격 단속에 들어간다는 것.
또, 번호판 영치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차량진입이 어려운 곳은 기존 PDA 단속시스템을 연계해 효과적인 단속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된 차량탑재형 번호판 인식시스템은 주행중인 차량에 부착된 인식 카메라시스템이 주차중인 차량의 번호판을 인식하고 영치차량을 조회해 바로 번호판을 영치하는 시스템으로 1초당 30장 이상의 영상판독처리가 가능한 게 특징이라는 것.
따라서, 신속ㆍ정확한 검색으로 그동안 PDA 영치활동에서 나온 시간ㆍ공간적 제약을 극복,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착오영치로 인한 민원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공주시 관계자는 "많은 운전자들이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무보험으로 운행하고 있어 교통사고 피해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차량탑재형 번호판 인식시스템의 활용으로 자동차의무보험 미가입 및 검사미필 차량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공주시의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 부과건수는 7167건, 검사미필로 인한 과태료 부과건수는 2564건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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