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중소기업 위기극복에 1조1795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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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중소기업 위기극복에 1조1795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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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원ㆍ판로 및 수출지원 확대 등 9개 분야 39개 역점 육성시책 추진

충청남도는 글로벌 경제위기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중소기업에 대해 금융지원 확대, 수출 및 판로확충, 투자유치, 신성장동력 창출 기반구축, 전략산업육성 등에 역점을 두어 분야별 세부추진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난 극복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기업체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금융지원 확대 등 9개 분야 39개 역점추진시책사업에 지난해 보다 2585억원(28%) 증액된 1조1795억원을 지원한다는「2009 지방중소기업육성계획」을 지난 10일 확정했다.

도가 밝힌 중소기업육성 분야별 계획은 ▲금융지원 확대(4개과제 8326억원) ▲중소기업제품 판로 및 수출지원 확대(6개 과제 31억원)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기업ㆍ현장 지원체계 확립(5개 과제 11억원)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재래시장 경쟁력 강화(3개 과제 352억원) ▲전략적 투자유치 및 창업 활성화(5개 과제 627억원) ▲산업용지(농공단지 및 지방산업단지) 적기 공급(2개 과제 1817억원) ▲기업 맞춤형 산업인력 지원(3개 과제 41억원) ▲신기술 개발 및 지역연고산업 육성(5개 과제 189억원) ▲신성장동력 창출 및 전략산업 육성(6개 과제 401억원) 등 9개분야 39개를 역점추진시책으로 확정,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것.

분야별 주요 역점시책은 ▲금융지원 확대 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정책지원자금 상환유예제도'가 금년 12월 31까지'2429업체 4812억원 상환유예' 혜택을 받는 등 실효성 있는 시책으로 높이 평가되어, 해당기업 및 타 시ㆍ도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중소기업제품 판로 및 수출지원 확대를 위해 금년 공공구매제도 확행을 통한 구매촉진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1조34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제품 구매와 해외 마케팅 등 수출저변 확대 및 수출기반조성에 20개 사업 24억4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세 소상공인 등 자영업자를 위해 시ㆍ군별 16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및 경영혁신사업 등을 통해 재래시장 상거래 현대화 및 매출신장 등 상권 활성화 촉진 등에 새로운 '상생협력 모텔' 창출을 위한 '1사 1시장 자매결연', '1대학 1시장 MOU 체결' 등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일자리 창출 등 고용유지를 위해 전략적인 투자유치와 지방산업단지 개발 등 산업용지 적기 공급을 위해 수도권 이전기업 보조금 600억원 확보와 지방산업단지 등 개발에 1817억을 투입한다.

충남도 4대 전략산업인 디스플레이 R&D 클러스터 구축 등에 254억원과 신성장동력산업 창출 기반 구축을 위한 녹색산업 육성 26개 사업에 147억원을 투입, 저탄소 녹색성장을 통한 그린 충남 구현과 일자리 창출 등 고용유지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충남도 관계자는 "2009 중소기업육성계획의 차질없는 추진을 통해 지역중소기업이 위기를 극복하도록 촉매제 역할을 해 나가겠다"며 "유관기관별(7개) 지원시책 통합본을 책자로 발간하여 2월중 유관기관 합동 설명회 개최 등 기업체 및 시ㆍ군에 배부ㆍ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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