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에 따르면, 6일 현재 진행 중인 중심행정타운 부지조성 공사 등이 30%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행복청과 한국토지공사, 대한주택공사가 참여 업체의 자금운용을 위해 선급금, 기성금 등을 통해 올 1월에 1186억원의 자금을 공급했다는 것.
중앙부처가 입주하게 될 847억원 규모의 중앙행정타운 부지조성은 현재 30%의 공정이 진행돼 계획 대비 100%의 진척율를 보이고 있고, 중앙행정구역 내 생활권 및 첫마을 등 총 4개 생활권(791만㎡) 부지조성도 현재 23.7%의 공정으로 계획 대비 106%의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또, 종합장례단지인 은하수공원 건축공사도 현재 63%가 진행돼 계획대비 109%의 진척율을 보이고 있으며, 정부청사 1단계 신축공사도 지난해 12월 말 착공 이후 가설울타리 설치 등 본격적인 공사 준비 중에 있다.
이와 함께 대전유성 연결도로 확장공사, 오송역 연결도로 등 광역교통시설도 현재 부지매입 및 공사용 가도를 설치 중에 있다.
행복청은 총 2조1032억원 규모의 올 발주 물량 중 93%인 2조64억원을 상반기에 발주할 예정이며, 선급금 등을 통해 자금도 최대한 빠르게 집행할 방침이다.
행복청 하도환 사업관리총괄과장은 "행복도시 건설이 당초 계획을 넘어서는 공사 진척율을 보이고 있다"며 "계약기간 단축, 선급금 및 기성금을 최대한 빨리 집행하고, 원청 업체에 대한 관리 감독함으로써 건설현장 노동자에게까지 자금이 제때 흘러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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