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제1회 정월대보름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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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제1회 정월대보름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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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국민 중앙대제'와 함께

^^^▲ 정월대보름 행사장 모습^^^
태안군의 화합을 도모하고 전통놀이의 계승을 위하는 뜻 깊은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렸다.

9일 오전 10시부터 충남 태안군 태안읍사무소 근처의 경이정에서 ‘제1회 정월대보름 행사 및 중앙대제’가 치뤄졌다.

행사에 변웅전 국회의원, 진태구 태안군수를 비롯한 지역인사들과 관심 있는 많은 군민들이 참석했다.

부대행사로는 모두 제1회인 5가지 전통놀이가 펼쳐졌는데 투호놀이, 고리던지기, 널뛰기, 소원성취 소지걸기, 윷놀이 등이었다.

태안군의 이장들이 자기 마을을 대표하는 선수들을 선발하여 흥겹고 열띤 대회를 진행했다.

특히 푸짐한 상품을 준비한 윷놀이는 팀당 2명이 1만원씩 회비를 내고 참여했는데 참가비는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기로 했다.

오후 2시부터는 중앙대제를 성대하게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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