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어린이집 여교사, 결국 사늘한 시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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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어린이집 여교사, 결국 사늘한 시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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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제주도민들, 실날같은 희망도 결국 허공으로 사라져 버려

^^^▲ 그렇게도 빌었건만... 그녀는 싸늘한 시신으로 ^^^
지난 1일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어 실종됐던 제주 어린이집 보육교사 이모씨(27.여)로 추정되는 시신이 8일 오후 인근 배수로에서 발견됐다.

실종 닷새만에 발견된 이씨의 시신은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애월상업고등학교 주변 배수로에서 발견됐으며, 발견당시 가온과 다습한 기온으로 인하여 상당부분 훼손되었다.

이날 발견된 시신은 운동을 하러 나왔던 인근 주민 김모씨(67)가 처음 발견했는데, 처음에는 마네킹으로 오인하였다가 다가가서 확인해보니 사람이여서 마침 주변에서 일하던 김씨(32)에게 경찰에 신고하도록 하여 발견되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발견된 신원을 확인하기 위하여 정밀감식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경찰과 실종수색팀은 "발견 당시 시신은 윗옷만 입혀진 상태로 주변 나뭇가지로 시신을 덥고 있었다. 신체 곳곳에 타박상 흔적이 있는 점과 발견 지점이 양씨 집과 약 3km정도 떨어진 점으로 미뤄 범인에 의하여 살해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실종된 어린이집 여고사 이씨는 지난 7일 오후 9시 35분경 어린이집에서 퇴근 후 남자친구와 마지막 통화를 하고 연락이 두절됐다.

실종신고 이후 지난 금요일 제주시 아라동에서 이씨의 휴대전화와 카드가 들어있는 가방이 발견 되 경찰은 수사의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이날 시신이 발견되자 경찰은 실종신고에 맞춘 수사 초점을 범인이 누구인지, 왜 이런 범행을 했는지로 선회하여 수사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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