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정월대보름맞이 체험마당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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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정월대보름맞이 체험마당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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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까지 3일간 계속

^^^▲ 해미읍성 성벽에 펼쳐진 현수막^^^
주말을 맞아 서산 해미읍성에서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정월대보름맞이 체험행사가 열리고 있다.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남 서산시 해미면 해미읍성에서는 정월대보름맞이 체험마당을 운영한다.

이 기간 중 짚풀공예, 떡메치기, 부럼깨기 등의 시연, 체험과 함께 서산시 고북면에 거주하고 있는 긴 줄 연날리기의 세계적인 최진규 대가가 직접 연날리기 시범을 한다.

새해를 맞아 무료로 가훈을 써주는 코너에서도 참가객들의 발길이 잦다.

이번 행사의 주무대는 성안의 전통 초가집과 돌담, 군막 등 옛 모습으로 복원된 전통가옥과 뜨락 인근이다.

시 관계자는 체험마당과 관련하여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체험마당을 많이 이용하여 옛 추억을 되살리고 자녀들에게 전통 민속놀이를 일깨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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