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맞춤형 건강서비스 사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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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맞춤형 건강서비스 사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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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질환성 노인,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운동처방 지원

공주시가 웰빙시대를 맞아 장애인과 질환성 노인 등을 대상으로 건강서비스 사업을 펼치고 있다.

공주시는 장애인, 치매 등 질환성 노인과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운동처방 지원을 위해 3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 1일부터 오는 2010년 1월 31일까지 1년간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사업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신청대상은 장애인, 치매, 중풍, 관절 등 질환성 노인과 임산부 등으로, 공주대학교 운동처방연구소 280명, 충청남도남부장애인복지관 20명 등 총 300명을 선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장애인은 혈액검사, 놀이치료, 건강체조, 수중운동, 체력검사 ▲질환성 노인은 혈액검사, 장수체조, 건강마사지, 레크레이션, 체력검사 ▲임산부는 혈액검사, 임산부요가, 라마즈 교육, 체력검사 등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수시로 신청 접수받으며, 신청방법은 거주지 읍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 서비스 제공 신청서와 함께 장애인 등록증 사본, 의료보험 영수증 사본, 기타 저소득 증명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8만원이 바우처카드 형태로 지급되고, 월 1만원의 본인부담금을 내면 일주일에 3일간 서비스를 받게 되는데, 지원기간은 최대 1년간이며 본인이 원하는 경우 최대 1년까지 연장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복지사업과 장애인복지담당(☎041-840-2314) 또는 읍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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