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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89부대 군인 자원봉사자들의 복구작업 현장' 모습^^^ | ||
이는 폭설피해 당일인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4일까지 실시된 자연재난 피해사실 현장조사를 통해 이루어 졌다.
피해시설별 내역을 보면 피해가 가장 많은 비닐하우스가 38만2630㎡ 36억6117만원, 축사 6123㎡ 8억1143만원, 인삼재배시설 25만424㎡ 5억3275만원, 창고 등 부대시설 1136㎡ 2억4087만원, 표고버섯재배시설 4231㎡ 1억 5787만 원 등 총 54억3966만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설 명절 연휴가 끝난 28일부터 이달 7일까지 당진지역에 찾아온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전체 피해물량인 1028동 중 행정기관에 복구해 달라는 신청 접수분 450여동의 시설물 복구 작업이 완료되었다.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자원봉사자의 수는 연인원 8000여명이며, 동원된 장비의 수는 덤프와 굴삭기 등 총 500여대로 나타났다.
현재 피해분에 대한 중앙합동조사단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으며, 정부 농수산식품부와 중앙대책본부, 충남도, 당진군 등 4기관으로 이루어진 합동조사단은 현장 확인조사와 함께 복구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피해규모가 날이 갈수록 늘어났던 것은 농어촌지역 고령세대들이 자연재난에 대해 순응하는 자세로 피해사실을 신고치 않았던 부문이 있었다고 전했다.
민종기 당진군수는 “참여해 준 자원봉사자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뜻을 보내며, 최근 지역경제의 침체와 더불어 사료값․유류비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에 이번 폭설로 인한 피해까지 겹쳐 3중고, 4중고에 시달리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빠른 시일 내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및 충남도에 지원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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