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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는 절 주잔 만들고 군부대는 담장에 술 광고원주교를 지나면 군부대담장에 대형 광고판이 보인다. ⓒ 뉴스타운 김종선^^^ | ||
원주시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건강도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하여 소주잔과 맥주잔에 대하여 절주잔을 만들어 시내 모범음식점등에 보급하는 등 WHO 건강도시로 발돋움 하기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절주잔을 만들어 보급하던 2007년 11월 9일에는 원주시 보건소에서 원일로 원주농협지부앞 사거리에서 음식업원주지부등 관련사회단체와 같이 절주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절주잔은 소주잔과 맥주잔으로 소주잔은 기존의 소주잔에 비하여 1/3크기이며 맥주잔은 기존 맥주잔의 1/2크기이다.
또한 원주시는 지난해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일본 지바현 이치가와시에서 개최된 제3회 WHO(세계보건기구) 건강도시연맹 총회에서 ‘WHO 건강도시 최우수상’을 받은바 있다.
이러한 원주건강도시를 비웃는 대형 술 광고가 있어 원주시 관문에 설치되어 있어 원주시는 탁상행정으로만 건강도시를 외치고 군부대는 이러한 광고를 20년이 넘게 광고를 하고 있어, 비난의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그것도 군부대가 담장을 이용하여 초대형 술 광고를 하고 있는데 대하여 관과 군이 엇박자로 놀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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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는 절 주잔 만들고 군부대는 담장에 술 광고원주시가 만들어 시내 음식점에 보급한 절주잔 ⓒ 뉴스타운 김종선^^^ | ||
이 부대는 1군 지사 예하부대로 알려졌는데 광고를 한 담장이 이해를 못할 정도이다. 다른 곳의 담장은 높이가 광고판의 높이보다 훨씬 낮다.
그런데 왜 이 광고물이 있는 담장만이 몇 배의 높이를 높여서 광고를 하고 있느냐도 의혹이 가는 부분이다. 더구나 이 광고물은 20년 전부터 광고를 하여 왔으며 도색이 낡거나 술 명칭이 바뀌면 광고내용이 계속 변경되어 관리되고 있다는 것이다.
옥외광고물등 관리법에는 이러한 광고물도 허가를 받아야 한다. 과연 군부대가 원주시의 허가를 받아 광고물을 게시한 것인지도 의심에 여지가 있다.
1~2년도 아니고 20년이 넘게 특정회사의 술 광고를 하였다면 그 대가를 받지 않았을까? 그리고 이 부대는 단위부대이기에 상급부대와 연결고리는 없는지? 술 광고 외에도 軍의 정보기관홍보문구도 들어 있다. 그렇다면 군부대가 조직적으로 광고에 관여하고 있는지도 의혹이 가는 부분이다.
이렇듯 원주시는 절 주잔이라는 아이디어와 여러 가지를 시행하여 건강도시라는 최우수상을 받고……, 군부대는 술 광고를 하여주고……, 원주시민들과 원주를 찾는 사람들은 눈 가리고 아옹식의 탁상행정에 비난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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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는 절 주잔 만들고 군부대는 담장에 술 광고건강도시 원주시 광고판 ⓒ 뉴스타운 김종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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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는 절 주잔 만들고 군부대는 담장에 술 광고건강도시를 알리는 원주시로고 ⓒ 뉴스타운 김종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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