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안면도국제꽃박람회조직위와 충남 태안군에 따르면, 꽃박람회가 열리는 안면도를 연결하는 태안군내 주요 도로 연장 400km길 양편을 노란 유채꽃과 해바라기 등 초화류로 꾸민다는 것.
특히, 태안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열리는 이번 꽃박람회를 계기로 태안을 '꽃과 바다의 도시'로 관광객들에게 각인시키고 태안반도 전역을 공원으로 만드는 이른바 '태안 공원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태안군은 핵심사업인 '노란 천리길' 조성을 위해 총 57ha에 1710kg, 80kg들이 가마로 20여 가마에 이르는 유채꽃 종자 파종을 완료했다.
군은 또, 행사기간 중 주요노선에 아름다운 가로공원을 조성하기 위하여 이미 식재용 초화류 60만본을 관내 13개 농가에 위탁 재배하는 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조직위는 박람회장 밖 꽃지 주전시장과 부전시장 수목원을 잇는 1.2km 길을 유채와 각종 초화류를 이용해 꽃길로 단장한다는 구상이어서 오는 4월이면 태안 일원은 온통 유채 등 화려한 꽃들로 넘쳐날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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